Damien Kim
日本語
Boolean Memory のジャケット

シングル · 2025.10.04

Boolean Memory

이진적 기억

歌詞とライナーノーツは発表時の原文のまま掲載し、各セクションで非公式訳を開けます。


ライナーノーツ

사실이란 게 어딘가에 남기는 하는 걸까? 선명했던 그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 독선이 되기도 하고, 의심스러운 믿음으로 번져 버릴 때가 있습니다. 사진 속에 남은 내 모습은 정말 나였을까요, 우리가 기억하는 그 사람들은 정말 그 사람들이었을까요? 미처 처리되지 못한 상실, 찰나의 향수, 시간의 흐름—그 복합적인 물결 위에서 기억의 주체와 대상을 되묻습니다. 이 노래는 단지 기억의 오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존재조차 의심스러운 진실을 끊임없이 그리워하고, 끝내 나 자신을 '그리어내는' 행위에 대한 기록입니다. 진실이 아닐지라도, 그렇게 남겨야만 하는 조용한 흔적에 대하여.

Does any truth truly remain, anywhere? A memory, once vivid, can warp with time—hardening into dogmatic certainty, or blurring into an uncertain belief. Was the person in that photograph really me? Are the people we remember the same people who truly existed? On the complex tide of unresolved loss, a flash of nostalgia, and the flow of time, this song questions both who remembers and what is remembered. This song is not merely about the fallibility of memory. It is a record of endlessly yearning for (그리워하는) a truth whose very existence is in doubt, and of the act of ultimately drawing (그리어내는) the self through that very longing. And of a quiet trace that must be left behind, even if it is not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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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実というものは、どこかに残りはするのだろうか。 鮮明だったあの時の記憶は、時間とともに独善になったり、疑わしい信念へと滲んでしまったりする。写真の中の僕は本当に僕だったのか。僕らが覚えているあの人たちは、本当にあの人たちだったのか。 処理しきれなかった喪失、束の間のノスタルジア、時間の流れ——その入り混じった波の上で、記憶の主体と対象を問い直す。この曲は、単なる記憶の誤りについての話ではない。存在すら疑わしい真実を恋しがり続け、ついには自分自身を「描き出す」行為の記録だ。真実でなくても、そうして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静かな痕跡について。


クレジット

リリース日
2025.10.04
形態
シングル
アーティスト
데이미언 (Damien Kim)
レーベル
Self-released
ディストリビューション
mixtape.so
著作権
© 2025 Damien Kim ℗ 2025 Damien Kim
Lyrics
데이미언 (Damien Kim)
Composition
데이미언 (Damien Kim)
Arrangement
데이미언 (Damien Kim)
Vocals
데이미언 (Damien Kim)
Mixing
allday4real
Mastering
allday4real
Art direction
Daniela Otoni

歌詞

의미없이 흐르던 날에 널 끼워맞춰 본 순간 잊고 있던 일 년의 적막 지금의 날 닦아내듯 감싸고 그 사람이 넘기고 갔던 나 혼자는 넘을 수 없던 파도 널 스치던 바람의 잔향, 옆을 흐르던 강물마저 그리워, 그리어 그냥 혼자서라도 그때의 거기서 꺼내 읽어보고 싶곤 해 사실이란 게 어딘가에 남기는 하는 걸까 나는 읽는 중이라 착각하며 전부 다시 쓰는 일일까 내가 기억한 너는 너일까 나일까 그렇다면 아니라면 아니라면

非公式訳を表示 — 正確でない場合があります

意味もなく流れていた日に 君を当てはめてみた瞬間 忘れていた一年の静寂が 今の僕を拭うように包み込む あの人が残していった、 僕ひとりでは越えられなかった波 君をかすめた風の残り香、 そばを流れていた川さえも 恋しくて、描いてしまう たとえひとりでも あの時のあの場所で 取り出して読み返したくなるんだ 事実というものは どこかに残りはするのだろうか 読んでいるつもりで すべてを書き直しているだけなのか 僕が覚えている君は、君なのか僕なのか だとしたら 違うなら 違うなら